룽차오수(龙抄手)는 청두식 완탕. "차오수"는 얇은 피를 두 손 모으듯 접는다는 데서 유래한다. 룽차오수 상호는 1941년 춘시루 작은 딤섬 가게에서 시작해 오늘날 청두에서 가장 유명한 딤섬점이 되었다. 현지인은 아침에도, 쇼핑 중간에도, 해장에도 먹는다.
두 가지 클래식
피가 주인공. 거의 투명할 만큼 얇아 입안에서 녹는다. 속은 돼지고기 등심에 생강즙, 참기름만 넣은 가벼운 배합. 두 가지 먹는 법이 정통:
- 홍유차오수 红油抄手: 고추기름, 간장, 마늘, 흑초, 설탕 약간. 시고 얼얼한 청두 본색.
- 위안탕차오수 原汤抄手: 맑은 닭 육수에 띄우고 파를 뿌린다. 부드럽게 위를 감싼다.
이 외에 깨소스 비빔, 토마토 계란국, 매운 소고기국 등이 있다. 혼자라면 "스진" 모둠을 시키면 여러 가지를 맛볼 수 있다.
실용 정보
- 주소: 룽차오수 총점, 춘시루 둥둬 236호, 1941년 창업.
- 교통: 지하철 2·3호선 춘시루 역 D2번 출구, 보행자 거리 한가운데.
- 영업: 09:00~22:00 전후.
- 예산: 소 ¥18~28, 1인 모둠 ¥45~65, 1인 ¥40~70.
- 팁: 먼저 홍유판, 마무리로 맑은 국물. 매운 게 약하면 위안탕만.
외국인 여행자 팁
만두 자체에는 거의 간이 없고 소스가 전부다. "소스는 따로"라고 하면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다. 총점은 사진 메뉴가 있어 관광객 친화적이지만 점심엔 20분 웨이팅. 11시 전이나 14시 30분 이후가 한산하다.